예술인 자녀돌봄, 지역으로 확대된다
- 광주에 첫 지역 거점 자녀돌봄센터 개소 추진
- 광주에 첫 지역 거점 자녀돌봄센터 개소 추진
‣ 광주문화재단 지역 운영기관으로 선정, 하반기 지역 1호 센터 개소 예정
‣ 정부 국정과제 발맞춰 예술인 맞춤형 자녀돌봄 확대
‣ 정부 국정과제 발맞춰 예술인 맞춤형 자녀돌봄 확대
* 국정과제 105. 자유로운 예술 창작 환경 조성 중
(촘촘한 예술인 복지 제공) 자녀돌봄 확충 등 예술인생활서비스 강화
예술인 맞춤형 자녀돌봄 지원 확대
□ <예술인 자녀돌봄 지원> 사업은 불규칙한 작업 시간과 연습 일정 등으로 기존 보육시설 이용이 어려운 예술인들을 위해 맞춤형 자녀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현재 재단은 서울 대학로(반디돌봄센터)와 마포(예술인자녀돌봄센터)에서 평일 저녁·주말·공휴일 이용이 가능한 시간제 자녀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예술인들의 활동이 전국 각지에서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서울 중심으로 운영되던 자녀돌봄센터를 지역으로 확대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재단은 올해 예술인 자녀돌봄 지역 확대를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해 왔다.
광주에서 지역 예술인 자녀돌봄 지원 첫발
□ 재단은 최근 지역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광주문화재단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후
정용욱 대표가 직접 광주를 방문해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방향 및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하고, 지역 기반 예술인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 광주 예술인 자녀돌봄센터는 예술인 부모의 불규칙한 작업 일정에 맞춘 야간·주말 중심 시간제 자녀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예술인의 자녀를 중심으로 하되,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개방성을 고려해 광주 시민 자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지역 특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재단 정용욱 대표는 “예술인에게 자녀돌봄 문제는 단순한 육아 지원을 넘어 예술활동의 지속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광주 자녀돌봄센터 개소는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돼 온 예술인 자녀돌봄 지원체계를 지역으로 확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예술인의 삶과 예술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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