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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보도자료] 양성평등주간 맞아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 개최
26.08.21 | View 18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양성평등주간 맞아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 개최
 
‣ 9월 1일(화)·3일(목) 양일간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 현장 경험 갖춘 전문강사와 함께 성평등한 예술활동 환경 조성 방안 제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성평등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을 9월 1일(화)과 3일(목) 양일간 실시간 비대면(ZOOM) 방식으로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 맞아 예술계 성평등 인식 확산
 
□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양성평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요 과정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특강은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문화예술 현장의 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술인이 서로 존중하며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계 전문강사가 전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
 
□ 이번 특강에는 재단이 양성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참여한다. 최서윤 강사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패널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으며, 경향신문 및 웹툰가이드 등에 성평등 관련 칼럼을 다수 연재했다. 오기환 강사는 연세예술원 영화과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여러 편의 극영화 및 드라마 각본과 연출을 맡아 콘텐츠 제작 현장의 경험을 갖추고 있다.

□ 강사들은 예술인으로서의 현장 경험과 다년간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계의 특수한 관계와 예술활동 환경을 고려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실제 예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9월 1일(화)) 「대응보다 예방: 안전한 예술 현장을 위한 우리의 선택」은 분야 공통 과정으로,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한 예술 현장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다룬다. ▲2회차(9월 3일(목)) 「평등한 세상, 동등한 우리」는 콘텐츠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화·드라마 등 제작 현장에서 성평등한 관계를 형성하고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 각 강의는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진행되며, 수강자는 원하는 강의를 개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재단 온라인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누리집(edu-sinmungo.kawf.kr)에서 8월 28일(금)까지 신청하면 된다.
 
30만 명이 함께 한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 재단이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의 누적 수강인원은 30만 명을 넘어섰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비롯해 계약, 저작권, 예술인권리보장법 등 예술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재단 정용욱 대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예술 현장에서도 성평등에 대한 인식과 실천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예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성평등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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